SBS 김소원 아나운서, 일반인 남성과 9일 재혼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SBS 김소원 아나운서가 재혼했다.

SBS 측 한 관계자는 10일 “김소원 아나운서가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의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소원 아나운서가 일반인 남성과 화촉을 밝혔다. ⓒ SBS 제공

앞서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1997년 26세의 나이로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2006년 이혼했다. 아들은 전 남편이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연세대 심리학과를 졸업해 1995년에 SBS 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8 뉴스’, ‘2011 기적의 오디션’ 등을 거쳐 현재는 ‘접속! 무비월드’를 진행하고 있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