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서신애와 여전한 친분 '화기애애'
- 장아름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진지희가 서신애와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아역배우 진지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서신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서신애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지희의 갸름한 얼굴형과 서신애의 수줍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에 담긴 화기애애한 모습이 두 사람의 친분을 실감케 한다.
진지희 사진에 누리꾼들은 "진지희, 서신애와 아직 친하구나", "진지희, 서신애 둘 다 언제 이렇게 컸나", "진지희, 서신애 둘 다 예쁜 여배우가 될 듯", "진지희, '하이킥'에서 서신애 참 많이 괴롭혔는데", "진지희, 서신애 둘 다 '하이킥' 주역들이지", "진지희, 빵꾸똥꾸 시절 어디 갔나", "진지희, 얼굴 진짜 갸름하다", "서신애가 언니였어?" 등 반응을 보였다.
진지희와 서신애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각각 정해리와 신신애 역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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