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선생 누베, 강지영 배우 데뷔작 어떤 작품? 요괴 퇴치 학원 코미디
- 장아름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인턴기자 = 지옥선생 누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매체 오리콘스타일은 4일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오는 10월 일본N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유키메 역할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지옥선생 누베는 귀신 손을 가진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을 지키기 위해 요괴를 퇴치하는 학원 코미디다. 마쿠라 쇼, 오카노 타케시의 만화가 원작이다. 일본 아사히TV 계열에서 지난 1996년 4월13일부터 1997년 6월21일까지 애니메이션으로 한 차례 방영됐던 '지옥선생 누베'는 이번 드라마로 실사화를 최초 시도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지영이 맡은 유키메는 설녀로, 소유욕이 강하고 완고한 성격 때문에 인간계에서 시끄럽게 문제를 일으키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캐릭터다. 이에 대해 강지영은 "어릴 적부터 일본 요괴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원작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유키메는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캐릭터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지옥선생 누베에 대해 누리꾼들은 "지옥선생 누베, 실사화가 드디어", "지옥선생 누베, 진짜 기대된다", "지옥선생 누베, 다시 일드 열풍 불겠네", "지옥선생 누베, 강지영 기대된다", "지옥선생 누베 강지영, 유키메라니", "지옥선생 누베, 원작도 재밌게 봤는데", "지옥선생 누베, 10월이면 얼마 안 남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4월5일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카라에서 탈퇴했다.
aluem_cha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