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단식 "유민아빠, 누구도 말릴 수 없다"
- 명희숙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김장훈이 단식 17일째를 맞은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걱정했다.
가수 김장훈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아빠와는 오늘 둘이 있는 힘 다해 진지하게 한 시간쯤 얘기 나눴는데 얘기 내용은 다 말씀드리기 어렵고 결론적으로 누구도 말릴 수 없습니다"고 글을 게재했다.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현재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38일째를 맞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장훈 단식 이제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멈췄으면 좋겠다", "김장훈 단식하면서 유민아빠 걱정까지 진짜 대단하다", "김장훈 단식 용기 있는 선택 지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와 함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1차 단식 농성을 벌였다. 그는 지난 8일부터 2차 단식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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