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김소현 “천정명과 19살 나이차 못 느낀다”
- 온라인팀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배우 김소현(16)이 천정명(35)과의 나이차를 못 느낀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새 일요드라마 '리셋'의 제작발표회에는 김평중 감독, 배우 천정명, 김소현, 박원상, 신은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처음 천정명과 연기한다고 했을 때 19살 차이가 난다고 해서 굉장히 놀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소현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며 "촬영할 때도 나이 차이를 인식하지 못했고, 화면을 보면서도 내가 워낙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고 천정명도 동안이라 큰 괴리감이 없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드라마 '리셋'에서 17세의 불량소녀 조은비와 차우진(천정명)의 첫사랑 승희역을 맡아 1인2역 연기에 도전한다.
한편 '리셋'은 과거를 잊으려는 열혈 검사와 그 비밀을 알고 끊임없이 검사를 연쇄 살인사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총 10부작의 스릴러물이다.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리셋'의 김소현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셋 김소현, 천정명과 19살이나 차이 나다니", "리셋 김소현, 예쁘다", "리셋 김소현,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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