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완벽한 비키니 뒤태·우월한 키 ‘특급 몸매’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 야노시호가 일본 톱 모델다운 특급 몸매를 자랑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 수영장”(Fun at Pool)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헤엄을 치며 딸 추사랑의 물놀이를 거들고 있다. 그는 물속에서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매끈한 다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173cm 장신다운 긴 다리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뒤태 진짜 매끈하다”, “야노시호 몸매 최고다”, “야노시호 역시 모델답다”, “야노시호 키가 몇이더라”, “사랑이 물장구 치는 뒷모습도 귀엽다”, “사랑이가 야노시호 몸매 닮으면 장난 아닐 듯”, “야노시호 애 엄마 맞나”, “야노시호 한국 진출하는 것 진짜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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