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NS 윤지, '불금'에 광란의 비키니 파티
- 권현진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 NS 윤지가 '불타는 금요일'에 광란의 비키니 파티를 즐겼다.
NS 윤지는 올 들어 첫 폭염 경보가 내린 1일 오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비키니 수영장 파티 '팻다운 파티'에 참석했다. 그녀는 속이 비치는 탱크 톱과 핫팬츠를 입고 나와 글래머스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NS 윤지는 고무 보트에 올라 다이어트 음료를 선물하는 과정에서 짓궂은 남선 팬들의 장난으로 물에 빠질 뻔 했지만 특유의 유쾌한 웃음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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