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막방, 하차 소감 밝히다 끝내 눈물

(서울 = 뉴스1스포츠) 권수빈 = SBS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SBS 8뉴스 방송을 마지막으로 8시 뉴스 앵커 자리에서 하차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때론 버거웠지만 대부분 감사함과 설렘이었다"고 하차하는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신속 정확한 진실 보도 이 말에 무거움을 느끼며 SBS 기자와 앵커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미선, 김성준 앵커의 더 깊어진 8시 뉴스도 계속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8뉴스 앵커에서 하차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 SBS 8뉴스 캡처

박선영은 지난 2008년 8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된 데 이어 2011년 주중 메인 앵커로 활약해왔다. 박선영의 뒤를 이어 오는 21일부터 정미선 아나운서가 자리를 이어받는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