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훈 부친상에도 '개그콘서트' 녹화 참여, 누리꾼 뭉클 "진정한 개그맨"

(서울=뉴스1스포츠) 이한솔 기자 = 개그맨 서태훈은 지난 4일 부친상을 당하고 6일 발인을 마쳤다.

그는 갑작스러운 부친상에도 오는 9일 KBS2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부친상을 치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 녹화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전했지만 서태훈의 참여 의지가 강했다고 전해졌다.

서태훈이 부친상을 당했지만 '개그콘서트' 녹화 의지를 밝혔다. ©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태훈 부친상, 감동이다", "서태훈 부친상, 정말 힘들텐데 대단하다", "서태훈 부친상,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태훈은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취해서 온 그대', '존경합니다', '대학로 로맨스' 등의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ehehe_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