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연예인 2명 적발, 누리꾼 '분노'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을 적발했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연예인 2명이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 News1 DB

병역비리 연예인의 적발 소식이 알려지자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또 등장?" "병역비리 연예인 누군지 궁금하다" "병역비리 연예인은 계속해서 등장하는 구나" "병역비리 연예인 이유가 더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병무청은 정신질환을 위장한 기피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ahn11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