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진욱과 열애설…과거 이상형 "친구 같고 키 큰 남자"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 © News1 이한솔 기자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 © News1 이한솔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한울 인턴기자 = 공효진 이진욱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공효진의 이상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효진은 지난해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친구 같은 남자"라며 "키가 커서 위로 바라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음 작품에서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남자 배우를 묻자 "정우성 선배님"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공효진은 지난해 5월 출연한 KBS COOL FM '김C의 뮤직쇼'에서는 "남자를 볼 때 손을 본다"며 "손가락이 길고 뽀얀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한다. 투박하게 새긴 남성적인 손가락이 좋다. 힘줄도 올라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공효진 이상형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이진욱, 이상형은 정우성이었네", "공효진, 이진욱 손가락이 예뻤나봐", "공효진 이진욱, 둘이 잘 어울리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hupin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