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록애니메이션 치치랜드(CHICHILAND), 21일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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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유아 애니메이션은 일반 애니메이션과 달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로로’를 시작으로 ‘또봇’, ‘타요’ 등이 연이어 큰 인기를 얻으며 유아용 애니메이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21일 투니버스를 통해 첫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치치랜드(CHICHILAND)’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방영 전 시사회를 진행한 치치랜드를 미리 접한 관계자들은 높은 퀄리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치치랜드 블록 마을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고 있는 여러 가지 교통수단 블록 친구들의 이야기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이나 위기를 협동하여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스토리로 협동심, 창의성, 문제해결, 사회성 등의 교육적인 요소도 담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오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으며 투니버스를 시작으로 IPTV와 다양한 어린이 채널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방영과 동시에 치치랜드의 다양한 완구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치치랜드를 탄생시킨 중국 대형 완구사 ‘링동(LingDong)’은 이번 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하고 완구까지 기획했다. 이미 국내 인기애니메이션 완구 브루미즈, 고고다이노, 캡슐보이의 마스터 토이를 직접 개발 제작한 바 있다.

국내 전문 완구 유통사 잼버스는 치치랜드 완구의 유통을 진행할 예정이며 애니메이션 방영과 동시에 완구를 출시할 계획이다. 블록 형태의 완구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모아 새로운 블록을 재탄생시키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완구인 만큼 아이들이 삼킬 우려가 없는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무독성에 안전검사까지 완료해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갖고 놀 수 있다. 또한 블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정교한 결합력은 물론 독특한 디자인으로 색다른 완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잼버스는 치치랜드 방영을 기념해 다양한 런칭 이벤트를 기획 준비 중이다. 잼버스 담당자는 “치치랜드는 재미는 물론 교육적인 요소가 가득 담겨 있다. 이에 매력을 느껴 치치랜드 완구를 유통하게 됐다”며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처럼 치치랜드 완구도 흥행시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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