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부르기가"…54세 유재석, '한살 동생' 유재명 '큰아버지 포스'에 멈칫

29일 SBS '틈만나면,'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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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할 '틈친구'로 배우 이선빈과 유재명이 등장해 천안을 찾아갔다.

먼저 이선빈은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충청의 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유재명은 '명절에 뵌 큰아버지 포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재석은 유재명에게 "재명 씨가 저보다 동생이죠?"라고 물었고, 유재명은 "한 살 동생입니다"라고 공손하게 답했다. 유재석은 "73년생인 거예요?"라고 되물었고, 이때 두 사람의 관계에 놀란 유연석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유재석은 1972년 8월생으로 만 54세, 유재명은 1973년 6월생으로 만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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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어진 장면에서는 유재석이 유재명에게 "재명아 먹어라"라고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유재석은 유재명에게 "고맙다 재명아"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자꾸 부르기가"라며 멈칫하는 모습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유재명은 유재석에게 '동생미'가 폭발하는 반전 매력으로 '틈만나면,'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