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변요한, ♥티파니 결혼반지 자랑…"유부남"
SBS '틈만나면,' 29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변요한이 티파니와 맞춘 결혼반지를 자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난 가운데 가족 얘기가 나왔다.
먼저 유재석이 "형제가 어떻게 돼?"라고 물었다. 노재원이 "7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 있다"라고 알렸다. 변요한 역시 "나도 여동생 있는데, 연년생이다. 이제 나이 드니까 친구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유연석이 본인만 제외하고 모두 여동생이 있다며 신기해했다.
유재석은 "나도 여동생 둘이 있는데, 여동생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진짜 별로인 오빠 같다"라면서 "나 빼고 둘이 친하더라. 몇 차례 친하게 지내려고 좀 시도해 봤는데 철저하게 (거리를 두더라)"라고 농을 던졌다.
이때 유재석이 변요한이 착용한 결혼반지를 발견했다. "오~ 결혼반지?"라고 묻자, 변요한이 "유부남이잖아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아내 티파니와 이름이 같은 브랜드라고 전해졌다. 유연석이 "진짜 그 브랜드냐?"라며 놀랐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신혼 생활은 어때?"라고 물었다. 변요한이 "난 좋다. 나보다 나은 사람인 것 같아서 내가 많이 변하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유재석이 "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변하게 되더라"라며 공감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