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엄마' 한다감, 출산 전 임신 35주차 만삭 화보 공개…과감한 D라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0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근 득남한 배우 한다감이 임신 35주 차 만삭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꾸며져, 47세에 출산을 앞둔 한다감이 '찰떡이'를 만나기 전 특별한 만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만삭 화보 촬영 중 임신 35주 차의 배를 처음 공개한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만삭 룩을 오마주해 크롭톱과 청바지를 매치하고 만삭의 D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한다감은 "살면서 내가 만삭 사진을 찍게 될 줄은 몰랐다"며 생애 첫 만삭 화보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다.
한다감과 친정어머니, 배 속의 찰떡이까지 3대가 함께한 첫 가족사진도 촬영한다. 한다감은 친정어머니가 손을 잡자 "엄마 손을 잡고 촬영하니 기분이 이상해"라고 털어놓는다. 이에 어머니는 만삭의 딸을 바라보며 "예쁜 것 같으니라고"라고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연신 "너무 좋아"라며 기뻐한다.
한다감이 출연한 '슈돌'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7세다. 그는 지난 2020년 1년여의 열애 끝에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6년 만인 지난 4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2세 소식을 전했고, 지난 22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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