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 제일 커" 이준, 초대형 헬스장 공개…"'바지'이긴 한데 '사장'은 맞아"
ENA 신규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27일 공개
- 이세화 인턴기자
(서울=뉴스1) 이세화 인턴기자 = 가수 출신 배우 이준이 운영 중인 헬스장 내부를 공개,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ENA 관찰 예능 '니돈내산' 첫 회가 공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체를 숨긴 소비 '본체'와 본체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가는 '아바타'의 24시간을 추적한다. 코미디언 김숙이 진행을 맡았고 이준과 함께 배우 윤은혜, 박준면, 현봉식, 미스코리아 출신 최미나수, 방송인 조나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본체' 역할이었던 이준은 오전 9시에 헬스장으로 향했다. 익숙한 듯 조명을 켜는 이준을 향해 최미나수는 "운영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김숙은 "이준 씨 헬스장이냐?"고 의문을 품었다. 조나단까지 "러닝머신이 몇 대냐?"라며 헬스장의 규모에 놀라자, 이준은 "제 게 아니고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이준은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클 거다"라며 덧붙였다. 김숙이 "그러면 사장님이냐?""고 묻자, 이준은 "바지다, 바지긴 한데 사장이긴 하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숙은 "이준 헬스장 처음 본다, 되게 남루하게 있어서 저런 거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라며 장난스레 반응했다.
화면 속에서 헬스장을 열려고 준비하던 이준은 빨래 된 양말을 개는 등 잔업 정리에 나섰다. 이후 해당 헬스장을 평소 이용하던 배우 윤현민을 마주쳐 운동 내기를 하는 등 이준의 '운동 애호가'로서의 일상이 이어졌다.
한편 이준은 이외에도 KBS 2TV '1박2일',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등에 출연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코미디TV '밥값 하는 남자들'의 진행으로 찾아올 예정으로 각종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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