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춤 돼? 끼 있어?" 장한별, '무명전설2' 모집 나섰다…지원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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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무명전설'을 통해 이름을 알린 장한별이 이번에는 시즌2 참가자 모집에 직접 나섰다.

28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이하 '무명전설2') 측은 시즌1 톱(TOP)3 장한별이 출연한 참가자 모집 독려 티저를 공개했다.

장한별은 '무명전설' 시즌1 당시 3층 무명가수로 출연해 최종 TOP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명전설' 전국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성리와 함께 우승하고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도 출연했다. 또한 트로트 팬덤 투표 1위에 올라 미국 뉴욕 전광판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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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에서 장한별은 흑백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처럼 등장해 시즌2 도전을 독려한다. 그는 왕좌를 가리키며 "전설이 되고 싶어?"라고 말한 뒤 "노래 돼? 춤 돼? 끼 있어?"라고 묻는다. 이어 "그럼 뭘 망설여? 지금 바로 도전해야지!" "자신 있어? 그럼 증명해 봐"라고 지원자들을 자극한다. 나아가 "주인공은 바로! 너야"라며 도전을 응원한다.

그러나 '컷' 소리와 함께 분위기는 반전된다. 장한별은 "어? 끝났어요?"라고 말한 뒤 발을 동동 구르며 "연기를 너무 무섭게 한 것 같은데" "지원 안 하시면 안 되는데"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다른 데 가지 마시고 '무명전설2'!"라고 재차 당부한다.

한편 '무명전설'은 초대형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즌1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방영됐다. 톱3는 성리 하루 장한별로, 최고 시청률은 9.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를 달성했다.

'무명전설2'의 2차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무명전설2'는 올겨울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