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음악방송 비하인드 공개…팬 응원에 눈물까지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음악방송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팬 사랑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남규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ENA '케이팝업 차트쇼' 출연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규리는 신곡 '우리 사랑 그런 거 해요' Part.2 무대를 마친 후 현장을 찾은 팬들의 열띤 응원에 감격해 벅찬 눈물을 보였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콘(KoN)과 대기실 즉석 라이브를 펼치는 등 특별한 소통을 이어갔다.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고 라디오 스페셜 DJ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남규리는 그룹 씨야(SeeYa)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팬'(THE FAN)을 통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남규리는 고양, 청주, 수원, 인천 등 4개 도시에서 20주년 전국투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뒤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바보', '결혼할까요', '그 놈 목소리', '구두'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씨야는 지난 2011년 '굿바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오다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시 뭉쳐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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