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치아 시술→피부과 레이저·보톡스…얼굴에 수천만 원 들어"
'전지적 참견 시점' 26일 방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루밍족' 곽범이 자기관리에 철저하다며, 얼굴에 들어간 시술 비용만 수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힌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곽범의 자기관리 비결이 공개된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치아 시술부터 피부 레이저와 보톡스까지, 얼굴에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 원에 달한다고. 또한 뜻밖의 패션 감각 역시 이목을 끈다. 패션디자인 전공자인 곽범은 셀프 스타일링한 OOTD 영상을 SNS에 꾸준히 올리며 패션으로도 관심을 모아왔고, 한 신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한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곽범의 새로운 콘텐츠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무더위 속에서도 달리고 또 달리는 액션 연기에 셔츠가 흠뻑 젖을 만큼 온몸을 내던진다. 오전 6시 20분부터 시작해 연이은 스케줄로 하루 종일 노를 저은 곽범은 지쳤음에도 늦은 밤 출연이 예정된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을 위해 수영 연습장으로 향한다. 곽범은 "코미디언은 밖에서 뛰고 고생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코미디 철학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곽범은 지난 2012년 KBS 2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장르만 코미디', '메소드 클럽', '코미디 리벤지' 등에 출연했다. 2020년 5월 이창호와 유튜브 채널 '빵송국'을 시작했고, 매드몬스터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도 '대세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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