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기안84·김대호, 추석 맞이 회동…'독신왕'은 누구

25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MBC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추석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추석 특집에서 세 사람의 명절 회동이 공개된다.

기안84와 김대호는 장을 본 뒤 기안84의 집으로 향한다. 처음 집을 찾은 김대호에게 기안84는 방송연예대상 트로피와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진, 르세라핌 카즈하에게 받은 선물을 보여준다.

앞서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로 2023년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기안84가 트로피를 가리키며 "너 이거 못 받았지?"라고 하자 김대호는 "그렇게 빛이 안 나는 트로피는 처음이었다"라고 응수한다.

두 사람은 이어 각자 만두소를 만들어 만두 빚기 대결에 나선다. 조리법에 얽매이지 않는 기안84가 "난 매뉴얼이 싫어"라고 하고, 김대호는 "정해져 있는 것들은 이유가 있어"라며 맞선다. 김대호는 새해마다 만두 500개를 빚어온 경험을 강조한다.

전현무가 합류한 뒤에는 세 사람이 일과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 가운데 누가 '독신왕'의 자리에 오를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2013년부터 방영 중인 '나 혼자 산다'의 이번 추석 특집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