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라디오' 김현주 "연상호 감독과 5번째 작품, 편하지만 새로워"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23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인라디오' 배우 김현주가 연상호 감독과 영화 '실낙원'으로 다시 만났다.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배우 김현주가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김현주가 '지옥1', '지옥2', '정이', '선산'에 이어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으로 연상호 감독과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춘다.
김현주는 연상호 감독과 여러 작품을 함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여러 작품을 같이 하다 보니까 좀 편해질 수도 있고,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 캐스팅을 해주신다는 거니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현주는 "그렇지만 늘 새로운 무대, 캐릭터니까 편안함은 있지만 늘 새로운 것 같다"라며 "그러니까 여러 번 하더라도 또 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주가 출연한 영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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