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정유진, '걸크러시' 프로듀서 변신

JTBC '파이널 테이블'
JTBC '파이널 테이블'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파이널 테이블' 정유진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서로 변신해 '걸크러시' 매력을 펼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 측은 23일 선정원 역할을 맡은 정유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정유진은 극 중 평연미디어 소속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을 연기한다. 그는 만드는 프로그램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초고속으로 승진한 예능계 '미다스의 손'이다.

평연미디어의 실세로 자리매김한 선정원은 사람들의 구미를 당길 다음 아이템을 물색하던 중 요리를 소재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최고의 한국인 셰프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K 셰프 2026'을 기획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그램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선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괄 프로듀서로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PT를 주도하고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셰프들을 섭외하고자 직접 발로 뛰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이렇게 프로그램 기획부터 참가자 섭외까지 세세하게 공을 들이던 선정원은 우연히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모든 게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을 마주하고 그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정유진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유령을 잡아라' '설강화' '셀러브리티' 'DNA러버' 등에서 활약한 데 이어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유진이 특유의 세련미를 더해 완성할 선정원 캐릭터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4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