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감기몸살 녹화 취소 하루 만에 '유퀴즈' 촬영장 복귀…건강 회복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유재석(54)이 감기 몸살로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했던 가운데, 하루 만에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나섰다.
23일 tvN 토크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아늑한 한옥에서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에서 '백자 잉어 모양 연적' 분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정장을 입은 유재석은 활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집중해서 출연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유재석은 서울 종로구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과 논의한 끝에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이날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라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유재석은 2021년 코로나19 확진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건강 문제로 당일에 녹화를 취소한 것은 지난 1991년 데뷔 이후 35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은 하루 만에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녹화 재개에 나서면서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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