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상겸, '먹방'도 국가대표급…'대식가 부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22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상겸이 남다른 '먹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국가대표 스노보드 선수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과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상겸이 해외에서 훈련을 마친 뒤 한 달 만에 귀국했다. 아내가 집밥을 준비했고, 그가 김치찜 '먹방'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어느새 고봉밥을 다 먹어 치웠다.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이 "밥을 진짜 잘 드신다", "먹방 국가대표네~"라며 놀라워했다.
김상겸이 쉴 틈 없이 '먹방'을 이어갔다. 생양파를 사과처럼 먹는 모습이 또 한 번 놀라움을 줬다. 이번에는 MC 김구라가 "입이 아주 작아 보이는데, 먹을 때는 엄청나게 커지네~"라고 해 웃음을 샀다.
김상겸 아내도 만만치 않았다. "아내도 밥을 잘 먹네"라는 김구라의 반응에 김상겸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아내가 먹는 걸 좋아해서 먹는 거로 나랑 경쟁하려고 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국가대표인데 체중 관리 안 하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상겸이 "지금 하고 있다. 거의 1년 내내 하고 있다"라며 "내가 소식하는 편이긴 하다. 단백질 위주로 먹고, 자극적인 건 소량만 먹으려고 한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우리 둘이 3~4인분 먹는다"라며 대식가 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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