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황보라 "아들 방 정리 안 해"…전문가 불렀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22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보라가 그간 아들 방 정리를 미뤄왔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했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정리 얘기를 꺼냈다.
그는 "우인이가 두 돌이 지났는데, 옷장 정리를 한 번도 안 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귀한 분을 초대했다"라며 특별 게스트인 정리 전문가를 불렀다.
특히 황보라가 전문가에게 "방 정리를 처음 우인이 신생아 때 하고 한 번도 안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버릴 건 버리고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다. 한 이틀에 걸쳐서 하셔야 하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전문가가 "우리는 넉넉하게 3번 한다. 2시간 30분~3시간씩 해서 3번"이라고 밝혔다. 황보라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본격적인 방 정리에 들어갔다. 현재 정리 상태부터 점검했다. 황보라가 가장 문제는 옷장이라며 "저기가 지금 답이 없다. 엉망진창이다"라고 알렸다. 다행히 전문가는 "그렇게 엉망진창은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황보라가 전문가와 함께 모든 옷을 꺼낸 뒤 정리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그가 "이건 (우인이한테) 안 맞아. 애가 머리가 크다. 진짜 머리가 너무 크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는 정리를 마친 서랍장을 제작진에게 자랑하며 "미쳤지? 미쳤지?"라고 뿌듯해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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