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리센느 원이 닮은 아내와 '동상이몽2' 합류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스노보드 선수 김상겸이 리센느 원이와 카리나를 닮은 아내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과 운명부부로 출연한다.
김상겸은 무려 네 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만 37세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올림픽 개인 종목 사상 '최고령 은메달리스트'로 주목받았다. 메달을 획득한 후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은 바 있다. 특히 메달만큼이나 빼어난 미모의 아내 박한솔에게도 관심이 쏠리며 화제가 됐다.
걸그룹 리센느 원이를 닮은 박한솔의 비주얼에 '동상이몽2'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쏟아졌고, 김상겸 역시 "카리나·설인아 닮았다는 댓글도 있었다"며 은근한 아내 자랑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결혼 4년 차를 맞은 김상겸, 박한솔 부부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끈다.
김상겸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외출을 앞두고 한참 동안 머리를 만지며 꽃단장에 나선 김상겸은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추구미로 지드래곤과 배정남을 꼽으며 남다른 패션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2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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