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PD "스핀오프 나온다…시즌2 긍정 논의중" [N현장]

tvN '언더커버 셰프' 홍진주 PD / tvN 제공
tvN '언더커버 셰프' 홍진주 PD / tvN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언더커버 셰프' 제작진이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tvN은 1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tvN 크리에이터 톡 2026' 행사를 열고 앞으로 시청자와 만날 tvN 콘텐츠를 소개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들의 '주방 막내' 위장 취업기를 그린다. 지난 5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3%의 시청률로 출발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6.2%로 종영했다.

홍진주 PD는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에 대해 "아무래도 프로그램 자체 관전 요소가 명확하다"라며 "(셰프들이) 주방 막내에서 최정점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자신의 메뉴를 올릴 수 있는지가 중심축이다, 그 사이에 여러 미션이 있고 성공 여부를 보게 되는 게 프로그램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언더커버 셰프'는 연내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후 시즌2 계획에 관해 묻자, 홍 PD는 "스핀오프 제작에 정신이 없어서 확실하지 않지만, 시즌1 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제작진도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tvN은 연내 다양한 예능, 드라마를 선보인다. 10월에는 김유정 박진영 주연작 '100일의 거짓말', 임시완 설인아 주연의 '나의 유죄인간'을, 12월에는 김우빈 주연의 '기프트'를 방송한다. 또한 인기작 '무쇠소녀단'의 시즌3,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도 올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