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정민준 "내가 돌아왔다!"…레난·해쉬, 아쉬운 작별 인사 [RE:TV]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15일 방송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레난과 해쉬가 디렉터스 랩을 떠난 가운데, 정민준이 탈락 경쟁에서 승리해 돌아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탈락 후보에 오른 레난, 정민준, 해쉬의 '라스트 스테이지:24H' 무대와 함께 레난, 해쉬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지난 12일에 공개된 '라스트 스테이지:24H' 무대에서 정민준이 생존에 성공하며 레난과 해쉬가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디렉터스 랩을 떠날 준비를 하는 레난에게 바다, 백구영, 캐스퍼 등이 찾아와 위로를 건넸다. 레난은 "안되는 것이 있으면 저를 용서하지 못하는 성격이다"라며 자책했던 시간을 되돌아보기도. 이어 레난은 "'스디파'를 계기로 좋은 안무가와 디렉터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제 포인트 안무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해쉬가 생존한 정민준에게 "어떻게 날 3번 다 이기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했다. 해쉬의 탈락에 울뻔했다는 정민준의 고백에 해쉬는 눈물을 보였다. 해쉬는 "네가 다 해야 한다, 네가 보여줘, 난 신에서 증명하고 있을 테니까 넌 여기서 꼭 증명해"라며 "내가 너의 적이 되어봐서 아는데 넌 너무 세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해쉬는 '스디파'를 통해서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하고 다른 디렉터들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며 "저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저에게 선물해 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쉬는 "여기서 얻고 깨달은 것들을 개선시켜 가면서 더 활동하고 증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한편 탈락 경쟁 속에서 돌아온 정민준은 "내가 돌아왔다!"라고 외치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정민준은 레난과 해쉬의 몫까지 부담이 늘어난 것 같다고 고백하며 다른 안무가들에게 또 다른 충격을 주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더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를'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