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NCT 태용 "백구영 선생님, 성격 온화해졌다" 너스레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15일 방송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NCT 태용이 백구영과의 일화를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K-POP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시작됐다.

이날 공개된 '스디파'에서는 글로벌 케이팝 무대를 이끄는 NCT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의 베일리가 전격 출연, 두 아티스트의 신곡 퍼포먼스를 설계하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펼쳐졌다. 안무가들이 완성한 결과물은 9월 공식활동 무대로 이어진다.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은 2:2 듀엣전으로, 2명씩 팀을 이뤄 솔로 아티스트를 디렉팅한다. 승리 팀은 전원 생존, 패배 팀은 '라스트 스테이지:24H'에 직행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바다와 백구영, 나인과 베이비주가 각각 한 팀을 결성해 태용의 곡으로 맞붙었다. 태용은 "영크크 대 올크크"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태용은 "옛날에 저는 백구영 선생님께도 레슨을 받았었다"라며 "성격이 온화해지신 것 같다"라고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태용은 "(백구영은) 수업하실 때 딱 한 번만 보여준다, 보여주고 '연습해!' 한다"라고 백구영과의 수업을 재연하기도. 이에 당황한 백구영이 "이렇게 훌륭한 제자들이 많이 나왔다"라고 애써 태연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