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이창민 "'무명전설'로 트로트 도전…경연하며 9㎏ 빠져"

'전현무계획4' 4일 방송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AM 이창민이 '무명전설'을 하며 9㎏을 감량했었다고 말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가 2AM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 포항&영덕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곽튜브는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잠시 비운다.

게스트 이창민을 본 전현무는 "오랜만에 봤는데 좀 달라졌다"며 칭찬하고, 이창민은 "'무명전설' 경연을 하면서 9㎏이 빠졌다"라며 감량 비화를 전한다. 이어 전현무는 "이창민이 '무명전설'로 트로트에 도전했는데 멤버들 반응은 어땠냐?"라 묻고 임슬옹은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그러자 이창민은 "예선에서 떨어지면 멤버들 볼 면목도 없고, 지금까지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가 무너질까 봐…"라며 경연 당시 느꼈던 부담감을 고백한다.

또한 전현무와 2AM은 포항에만 있는 음식인 모리국수를 먹는다. 3대째 이어온 모리국수를 먹은 이들은 그 맛에 감탄한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계속되는 무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2AM은 지난 2008년 '이노래'로 데뷔한 뒤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친구의 고백', '어떡하죠', '잘못했어', '청혼'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현재 멤버들은 '따로 또 같이'로 솔로로도 팀으로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