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한채아 "난 죽자고 마셨는데…술 문화 달라져"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1일 공개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한채아가 과거와 달라진 술 문화를 언급했다.

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새 영상에서는 배우 한그루, 한채아가 경기도 가평을 찾아 자연에 연신 감탄했다.

이 자리에서 한채아가 "예전에는 나이 든 사람이 꽃도 좋아하고 자연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애들이 되게 건강해. 젊은 사람들 생각도 그렇고, 자기 몸을 아끼고, 되게 건강하게 가꾸더라"라는 말을 꺼냈다.

특히 "요즘 젊은 사람들이 똑똑해. 우리 때는 그러지 않았어. 나만 그런가? (약속 나가서) 술 안 마시면 뭐 해? 저녁에? 주말에?"라며 "다 같이 모여서 대학교 때도 그랬고, 죽자고 마시고 이런 느낌의 그런 (술) 문화가 있을 때였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화면 캡처

한채아가 이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술도 안 권하고, 술 안 먹고, 건강 찾고, 운동하고, 자기 몸 생각하고, 미래 생각해서 설계하더라.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한그루가 "요즘은 술 문화도 없어졌다더라"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한채아가 "우리 때는 '술 안 마셔? 술을 안 마신다고? 네가 술을 먹나, 안 먹나 보자' 이러면서 (술을 막 권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