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베이비주 vs 나인, 1순위 댄서 리정 협상 성공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1일 방송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베이비주와 나인이 댄서 캐스팅 협상에 성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진행된 댄서 캐스팅에서 베이비주와 나인이 원하는 1순위 댄서로 리정이 꼽혀 시선을 모았다. 특히 베이비주는 시그니처 곡 '웨얼 유 엣'(WHERE YOU AT)이 리정과 같이 만든 안무라며 리정이 꼭 필요한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나인 역시 리정을 댄서로 탐내고 있던 상황. 이에 나인이 크루원 희수를 캐스팅 하기 위해 리정을 양보하면서 두 사람의 댄서 캐스팅 협상이 평화롭게 성사됐다.

신예 디렉터들의 맞대결로 더욱 이목이 집중된 베이비주와 나인의 첫 번째 미션 대결 결과, 베이비주가 최종 승리했다. 베이비주가 시그니처 안무쟁탈전에 이어 라스트 런 무대까지 승리를 거두며 크레디트 보드에 디렉터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