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황신혜 "쫓기듯 살다 보니 인생 후반전, 결국 다 감사해"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일 방송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와 싱글즈는 산림 휴양 명소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싱글즈는 제철 옥수수를 활용한 3인 3색 요리 열전을 펼친다. 황신혜는 레시피에 충실한 '옥수수수프'를 만들고, 신계숙은 베테랑의 내공을 발휘해 '옥수수 등갈비탕'을 끓인다. 요리 초보인 양정아 또한 '옥수수 치즈전'으로 도전장을 내밀며 각기 다른 개성의 요리를 선보이며 풍성한 한 상을 차린다.

이어 세 사람은 산림 휴양 명소 '치유의 숲'을 찾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다. 황신혜는 즉석에서 봉을 활용한 스트레칭 교실을 열고 능숙한 시범을 선보이고 신계숙과 양정아는 몸 개그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숲속 해먹에 나란히 누운 세 사람은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며 지나온 삶을 돌아본다. 황신혜는 "쫓기듯 살아오다 보니 어느새 인생 후반전인데, 결국은 다 감사하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화려한 미모와 매력으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배우,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등 방송은 물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황신혜가 출연하는 '같이 삽시다'는 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