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이희진에 깜짝 강릉 여행 제안? 핑크빛 기류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강릉 여행을 제안한다.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두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번 임원희는 '운전 초보' 이희진에게 연수를 해준 바 있다. 당시 임원희는 이희진을 향한 적극 플러팅으로 모두를 설레게 했는데, 이후 단둘이 만난 두 사람은 사적으로 함께 술까지 마셨다고 밝혔다. 그 후 안부 인사를 주고받은 두 사람은 "그날 많이 취했었다"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
이어 중고차 매장에 간 임원희는 첫 차 구매를 앞둔 이희진에게 '본인의 중고차 거래 꿀팁'까지 전수하며 적극적인 설명을 한다. 중고차 구경을 마친 임원희는 "꼭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며 함께 강릉에 가자고 제안해 이희진을 당황케 했다. 심지어 임원희는 이곳에 여자를 데려가는 건 처음이라며 수줍게 고백해 이들의 행선지를 궁금하게 한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희진은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뒤 '우연', '겟 업', '나 어떡해', '킬러', '인형', '배신' '야야야'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는 배우로도 활동하며 드라마 '최고의 사랑', '품위있는 그녀',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