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44세 환희, 이장우 '띠동갑 연하' 소개팅 제안에 "욕먹고 하차해야 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환희(44)가 결혼 의지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와 어머니, 이종사촌 동생이자 배우인 이장우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환희의 어머니는 최근 새신랑이 된 조카 이장우를 보고 아들에게 "너는 언제 장가갈 거니"라 물었고, 환희는 "왜 불똥이 튀는 거야, 더워 죽겠는데"라고 툴툴댔다.

이에 이장우가 "내 아내가 1994년생 아니냐, 좋은 여자 소개해 주겠다"라 하자, 환희의 어머니는 "띠동갑이네"라 했다. 환희 역시 "그러면 나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라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장우는 "왜? 우리 엄마, 아빠도 스무 살 차이인데"라며 개의치 않았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은지원은 환희에게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물었고, 환희는 "결혼 생각이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안 다녀온 것보다 사정상 한 번 다녀온 게 낫지 않겠냐"라고 했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의 리얼한 살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