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박영진, 대출 받아 새 집 마련…"실링팬 멈추지 않게 해달라" [RE:TV]

'놀면 뭐하니?' 15일 방송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개그맨 박영진이 새집을 공개하며 멤버들에게 뜻밖의 부탁을 건넸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휘파람 라이더스' 특집으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정준하와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박영진이 추천하는 백반 맛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맛집이 아닌 박영진이 새로 이사한 집이었다.

멤버들은 "여기 영진 씨 집 아니냐"며 당황했고, 박영진은 "지난번에 오셨을 때 너무 푸대접했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집 산 거냐"고 묻자 박영진은 "대출을 받아서 좀 무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잘 갚아 나갈 수 있을 거예요"라고 응원했고, 박영진은 "여러분 손에 달렸습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집을 둘러보던 유재석이 "실링팬(천장형 선풍기)도 하셨네"라고 말하자 박영진은 "이 실링팬 멈추지 않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