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국 "삼성전자 5만원에 들어가…팔 생각 없어" [RE:TV]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14일 방송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종국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앞서 김종국이 재테크 방법을 묻자 "땅 사서 묻어 놨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날로그 인간'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종국은 "재테크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은행에 넣는 게 나아요? 주식하는 게 나아요?"라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4년 금융의 날 김종국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던 연예계 대표 '저축왕' 김종국. 그는 "은행 이자만 받고 사니까, 이자보다는 더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주식 초보의 관점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등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그러나 김종국은 삼성전자 주식은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에 주식은 모르지만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 중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국처럼 저축파인 주우재는 "변절자다"라고 배신감을 드러내기도. 이에 김종국은 "앞으로 팔 생각이 없다"라고 밝히며 당시 5만원대에 들어갔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오건영 단장과 최고민수는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전략과 조언 등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