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십오야' 공효진·이정은 "김미조 감독 똘똘해"…'경주기행' 흥행 예감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13일 공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영석의 와글와글' 공효진, 이정은이 김미조 감독을 보고 영화 흥행을 예감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주역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영화 '경주기행'에서 네 모녀로 호흡을 맞춘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나영석 PD와 만났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 여행에 나서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박소담은 '경주기행' 속 네 자매의 흥미로운 관계성에 김미조 감독의 실제 삶이 궁금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소담과 이정은은 김미조 감독이 실제로 네 자매 중 한 명이며, 극 중 전직 프로레슬러인 셋째 이연과 마찬가지로 감독의 언니가 레슬링 선수 출신이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정은과 공효진은 김미조 감독이 마스터피스를 완성하기 위한 의지가 강해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며, 원하는 장면을 모두 담아내면서도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점을 칭찬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영화 촬영 초반 김미조 감독의 촬영 운영에 "감독님 똘똘해, 잘될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