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십오야' 이정은 "치매 방지로 춤 배워…DM으로 수업 요청"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14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정은이 치매 방지 목적으로 춤을 배운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의 주역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정은이 배우 중에서도 탁월한 이연의 액션 연기를 칭찬한 가운데, 공효진, 박소담, 이연 역시 이정은을 향해 "몸을 잘 쓴다"라며 이정은의 춤 실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은은 평소 춤 연습을 하며 '경주기행' 단톡방에도 영상을 공개한다고.
이정은은 "어느 날 뭔가를 외우는 게 둔탁해졌다"라며 치매 방지 목적으로 춤 연습을 시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정은은 개인 레슨으로 춤을 배우고 있다고 전하며 "인스타 보면서 춤을 추는 게 너무 좋아서 DM을 보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모녀로 호흡을 맞춘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 여행에 나서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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