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숙, 투자 실패담 고백 "ETF 넣었다가 -38%"

'옥탑방의 문제아들' 14일 방송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투자 실패담을 고백한다.

14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박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에서 양세찬은 3000만 원으로 8억 원을 만든 최고민수가 추천했던 SK하이닉스 주식을 제때 사지 못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특히 당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70만 원대였던 것으로 밝혀져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고.

이런 가운데, 김숙은 야심 차게 뛰어든 ETF 투자에서 예상치 못한 손실을 기록한 근황을 전했다. 김숙은 투자를 위해 ETF를 전격 매수했지만 현재 수익률이 무려 '마이너스 38%'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의 투자 실패담을 들은 최고민수는 "오히려 좋은 시기다"라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타개할 자신의 투자 전법을 공개했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과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 가는 '지식토크쇼'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