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류혜영 "일본 한 달 살기 후 짐 버리기 프로젝트 시작"

MBC '나 혼자 산다' 7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류혜영이 올해 초 일본 한 달 살기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류혜영이 무료로 나눌 가방들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류혜영은 "올 초 일본 한 달 살기를 하고 왔는데, 새 삶을 사는 것 같은 기분으로 돌아온 직후부터 짐 버리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류혜영은 오전에는 일본어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현지 친구들과 만나 배운 언어를 활용, 저녁에는 업무 관련 일정까지 소화하는 생활을 한 달 내내 이어갔다고 부연했다. 이어 류혜영은 "일본어 엄청 빨리 늘었다"라며 이를 위해 노트 3권을 필기하며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