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김도윤 셰프, 4년 교제한 배우 여친 있었다…"김서연에 먼저 DM"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 7월 30일 영상 공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김도윤 셰프가 배우 여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에는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재연 배우 김서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연기 활동을 해왔다"며 KBS 1TV 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정인왕후 역을 맡은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서연은 출연진에게 "남자 친구가 있는데 만난 지는 4년 됐다"며 "한 번은 남자 친구 생일에 케이크 사진을 찍어서 축하 의미로 계정을 태그해서 올렸는데 제 스토리를 공유하지 않더라, 저의 존재를 온라인에서 완전 숨겨버리더라,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스토리는 다 태그하는데 저만 안 하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김서연은 주변에서 "그 이유를 물어봤냐"고 묻자 "'오빠 내가 올렸는데 왜 공유 안 해?'라고 물었더니 '그게 뭐가 중요한데'라고 하더라, 짧게 상황을 마무리 짓는다"고 하소연했다. 주변에서 "잘생겼을 것 같다"고 하자 "매력 있다"고도 답했다.
이어 김도윤 셰프가 등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도윤 셰프는 의기소침해진 채 "실례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고, 주변에서는 또다시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어장관리나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태세를 전환해 웃음을 더했다.
김도윤은 그간 여자 친구를 숨겼던 이유에 대해 "갑자기 막 이슈가 생기거나 이럴 때 함께 갈 수도 있어서 걱정돼서"라는 진심을 전했다. 또한 "(악플을 둘 중) 한 명만 받으면 괜찮은데 두 명이 더블로 받는 거는 더 안 좋을 수 있다"고도 털어놨다.
김서연은 김도윤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을 우려했다. 그는 "저는 항상 오빠가 인기가 많을 거라 생각했다"며 "여자들한테 항상 나이스하게 해주고 무덤덤한 캐릭터가 매력일 때가 있다, 나한테 하는 것처럼 다른 여자한테 대하면 '좋아하면 어떡하지' 싶었다"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일화도 공개됐다. 김서연은 "연극 뒤풀이에서 만났다"며 김도윤의 첫인상에 대해 "되게 진했다, 그때 (허리까지 긴) 머리를 풀고 오셨다, 더 날 것의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김도윤이) '삼겹살 먹을래요?'라고 DM을 보냈다"고 말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도윤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과 2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여자 친구가 나가라고 했다"며 "그때 안 나가면 헤어질 거라고 했다"는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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