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성시경·조현아 손 맞댔다…"오빠 손 진짜 크네요" 설렘 폭발

'미운 우리 새끼' 2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가수 조현아가 성시경과 손을 맞대며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현아와 성시경이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조현아의 손을 바라보며 "너 손 진짜 작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주가 많은 손"이라고 칭찬했다.

조현아는 "저 손 진짜 작은데 대볼래요?"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댔다. 손 크기 차이를 확인한 조현아는 설레는 표정으로 "오빠 손 진짜 크네요"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도 설레는 분위기에 술렁였다.

이어 성시경은 조현아에게 "너는 좀 더 사귀어봐야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조현아는 "사귀어봐야겠다고요?"라며 순간 심쿵한 반응을 보였지만, 성시경은 곧바로 "너란 사람을 알려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