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정지선 "5년 이상 근속자에 고급차·명품백 선물" 통큰 복지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이 직원들을 위한 통 큰 파격 복지를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의 남다른 사내 복지 제도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은 "5년 이상 근속한 직원들에게는 고급 자동차를 선물한다"며 "최근에도 5명에게 차를 사줬다"고 밝힌다. 이어 "유지비가 부담되는 직원에게는 본인이 선택한 명품 가방을 사준다"며 "그 외에도 별도로 3개월마다 인센티브도 지급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지선은 이내 뒷목을 잡는 뜻밖의 사건과 마주한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내 커플이 4쌍이나 생긴 사실을 알게 되자 "왜 매장에서 일을 안 하고 연애를 하냐"며 분노한다.
이후 사내 연애를 막기 위해 직원들의 소개팅을 직접 주선한다. 이 과정에서 영화 '파묘'의 배우 이도현을 닮은 186cm 훈남 소개팅남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전현무도 "진짜 잘생겼다"며 감탄하고, 소개팅에 나선 직원들 역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지선은 1983년 7월생으로 만 43세다. 2015년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다수 예능에 출연해 오다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최종 7위를 차지하며 더욱 주목받았다. 지난 2023년부터 출연한 '사당귀'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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