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조현아, 이상형 성시경 캠핑장 초대…손맞대자 설렘 폭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조현아가 이상형으로 꼽아온 성시경과 첫 캠핑에 나서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조현아가 이상형으로 꼽아온 성시경과 만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최근 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이상형으로 꼽았던 성시경을 자신의 캠핑장으로 초대한다.
또한 조현아는 성시경을 두고 "처음으로 초대한 남자"라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첫 캠핑이 시작되자 극도로 긴장해 땀을 뻘뻘 흘리고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좋아하나 보다" "사람이 굳었다"고 놀라워한다.
이후 성시경은 조현아의 손이 작다며 자신의 손과 살포시 맞댄다. 이에 조현아는 혼자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성시경은 "너는 좀 더 사귀어봐야겠다"라며 심쿵 멘트를 건네고, 연애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는 비밀연애 해도 안 들켜"라고 자신 있게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성시경은 조현아만을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조현아는 요리하는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 연신 사진을 찍으며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성시경은 즉석 연주와 라이브까지 선보이고, 이를 듣던 조현아는 돌연 눈물을 왈칵 쏟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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