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진영 "작년 JYP 사내식당 김칫값만 2억2000만원"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 식당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MC 전현무 이영자 등에게 "(나중에) 사옥을 옮기면 가장 큰 차이는 부엌이 3배로 커지면서 도시락 허가가 나온다"며 "우리 회사 연예인들이나 회사 외부에서 근무하는 매니저들이 JYP의 도시락이 하나씩 나간다"고 알렸다. 이외에도 "셰프는 유명 호텔에서 스카우트해 왔다" "밥은 모두 무료"라는 정보를 전해 스튜디오에 있던 이들을 더욱 감탄케 했다.
박진영은 직원들과 식사도 함께 했다. 그는 한 직원이 "김치 너무 맛있다"고 하자 "우리 작년에 김칫값만 2억 2000만원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에서 박진영은 "양념 소금도 다 유기농"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직원들에게 "김치만 유기농이 아니어도 비용이 덜 나간다"고 말했다. 이에 한 직원은 "성내동에서 식당 밥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이거 먹고 몸이 좀 좋아진 것 같다, 먹고 가면 간식을 안 먹게 된다"고 고백했다. 박진영은 직원들의 건강도 세심하게 챙기며 토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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