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원희, 유재석 투자 제안에 황당…"내돈내산이야?" [RE:TV]
'놀면 뭐하니?' 1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김원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주연 캐스팅 후보로 등장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드라마-찍어유' 특집이 꾸며졌고, 게스트로 배우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멤버들은 숏폼 드라마 시즌2 주연 캐스팅을 위해 곽범, 공효진, 정준원에 이어 세 번째로 김원희와 미팅을 가졌다.
멤버들은 카페에서 빵을 먹으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김원희는 "투자자는 구했냐"고 물으며 제작 상황을 궁금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일단 먹어"라고 말을 돌리더니 이내 "돈 좀 있느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뜻밖의 질문에 김원희는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내 돈 내고 찍는 거야? 자존심 상해"라고 받아쳤고, 유재석은 "300 정도 된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허경환까지 "300부터 시작이다"라며 거들었고, 예상치 못한 투자 이야기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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