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밤중 살인마와 대치 '위기'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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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위기에 처한다.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5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가 억울하게 죽은 귀신의 한을 풀어주려다 오밤중 냉혈한 살인마와 마주하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맞이한다.

천여리는 낮에는 레이나 호텔 대표로 빈틈없이 업무를 이끌고, 밤에는 찾아오는 귀신들의 사연을 듣고 해결해 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엔 위험한 현장에 뛰어든 천여리의 상황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살인마와 홀로 대치를 벌이고 있는 것.

귀신의 안내를 받아 범행 현장을 찾은 천여리는 예상치 못하게 범인과 맞닥뜨렸음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채 그를 마주하고 있다. 반면 완벽 범죄를 꿈꾸던 범인은 방해꾼의 등장에 발악하듯 분노를 드러내며 살벌한 기류를 형성한다. 특히 범인에게 떠밀려 속수무책으로 바닥에 주저앉은 천여리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천여리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또 한 번 귀신의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트랜스 미디어화 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