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미' 종말이 곽진영, 포장마차 운영 근황 공개…피부 상태 악화 토로

'뷰티클리닉 터치미' 31일 방송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뷰티클리닉 터치미(美)'에 배우 곽진영이 근황을 전한다.

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종말이' 곽진영이 출연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대해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곽진영은 과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인기 여배우의 삶을 뒤로한 채, 여수에서 김치 공장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4시간이 모자란 팍팍한 일상 탓에 정작 본인의 피부 건강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었다. 원조 하이틴 스타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곽진영의 피부 건강과 노화 상태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곽진영의 피부 건강 회복을 위해 설루션에 나선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그녀의 피부 문제 원인으로 '갱년기로 인한 콜라겐 은퇴'를 꼽았다. 완경기에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생성하는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여, 자연스럽게 피부 속 콜라겐 생성 능력이 저하되고 급격한 피부 노화가 찾아온다는 것.

또한 곽진영의 생활 습관 중 '수면 부족'과 '과도한 카페인 섭취' 등이 피부 속 콜라겐 저하를 더욱 촉진시키는 치명적인 요인으로 지적되어 MC 안현모와 김지민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곽진영은 지난 1977년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1년에는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본격적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귀여운 여자' '불후의 명작' '산 너머 저쪽' '아씨' '여명의 눈동자'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연기한 이종말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