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규원, '전참시' 출격…이영자도 인정한 '먹잘알'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대세 코미디언 김규원이 '전참시'에 등장한다.
8월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코미디언 김규원의 한 입도 허투루 먹지 않는 '먹잘알' 일상이 공개된다.
장거리 스케줄이 잦다는 김규원은 이동 시간을 100% 활용하기 위한 차 안 아지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차량용 아이스박스부터 서큘레이터, 니트릴 장갑까지 예상 밖의 물건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며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한 입을 먹더라도 제대로 먹는 김규원의 '먹철학'은 이번 방송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 그는 차 안에서 차내수공업 카페를 오픈, 매니저 취향의 헤이즐넛 커피와 '아샷추'를 즉석 제조한다. 이어 빵 파티를 시작한 김규원은 각종 빵에 맞는 '먹팁'을 읊으며 '먹지식'을 뽐낸다. 여기에 김규원만의 청결한 '차밥 꿀팁'이 공개돼 이영자마저 감탄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규원은 지난 2023년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SNL 코리아' 시즌 5부터 크루로 합류해 중소 아이돌 규카츠, '스마일 클리닉' 부실장 캐릭터, 커뮤충 등 다채로운 '부캐'들을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 후 정극 연기에도 도전,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큰둥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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